돈까스가 먹고 싶을 때마다 한 번씩 들리는 가게가 있습니다. 일반 우리가 먹는 경양식과는 다른 소스를 사용하는데요 데미그라스 소스를 이용해서 하는 곳이라특이해서 한 번씩 들르게 되더라고요 긴자료코 센텀점 메뉴판을 보시다시피 긴자료코에는 아주 다양한 음식들이 있는데요 하나하나씩 다 먹어도 한 달은 걸릴거 같네요 우동도 예전에 먹어봤는데 아주 큰 접시에 나오는데 양도 많고 맛있더라고요 일단 긴자료코에 오시면 점심시간에는 대부분 웨이팅이 있는데요 들어오시자마자 왼쪽에 있는 태블릿에서 웨이팅을 하고 기다리시면 됩니다 특히 이 매장은 바 형태로 돼있는데 아주 좁기 때문에 단체 손님은 다른 곳을 생각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긴자료코 센텀점은 선불제인데요 먼저 들어오시게 되면 오른쪽에 키오스크가 있는데 키오스크..